사용자 수에 따른 규모 확장성 4
starryeye:
무상태(Stateless) 웹 계층 여러 클라이언트에 대응하는 서버는 단순하게 생각했을때, 로그인과 같은 클라이언트의 상태 정보를 서버가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라 생각된다. 이러한 구조를 가지게 되면.. N대의 서버를 가진 시스템은 사용자가 어떤 한 대의 서버에 종속적으로 연결 시켜 줘야한다. (다른 서버로 연결되면.. 상태정보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 로드 밸런서에 부담이 된다. (sticky sestion, 고정 세션 기능)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키텍처는 아래와 같다. 무상태 아키텍처로 인해 자동 규모 확장(Autoscaling)이 가능해 졌다. 서버 트래픽 양, 시스템 자원의 메트릭에 따라 서버를 자동으로 스케일 아웃/인 할 수 있다. (AWS) 보통 Redis와 같은 In mem..